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9월 24일 월요일

2007년 9월 24일 월요일

야수의 표식: (칩에 의한 정신 통제; 의무적인 피난 시간)

 

세오도레 성당의 지성소에서 누군가 오래된 현금 등록기를 열었는데, 나무 칸막이가 있어서 돈을 넣을 수 있었어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 백성이여, 이 낡은 현금 등록기는 너희들의 화폐 진화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란다. 원래 너희들의 돈은 자체적인 가치를 지닌 금과 은이었지. 그러다가 금과 은으로 된 증명서로 바뀌었고, 이것이 실제 가치가 없는 지급 약속인 연방 수표가 되었단다. 그 후에는 수표와 신용카드를 만들고 이제는 스마트 카드가 나왔어. 다음은 몸에 칩을 심게 될 것이며 너희들은 돈에 의해 통제당하는 대신 스스로 돈을 통제하지 못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중앙 은행가가 부채를 통해 정부를 소유하고 예산 초과 지출로 인해 정부를 장악한 방법이다. 실제 화폐로 물물교환하던 시대에서 담보가 없는 빚으로 바뀌었고, 은행가는 원하는 만큼 돈을 찍어내고 유사하게 통제되지 않는 신용을 갖게 되었지. 달러 가치가 하락하고 부채가 자산을 초과하는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는 것은 당연하다. 이제 중앙 은행가가 너희들을 얼마나 통제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들이 정부를 쥐락펴락하는 방법을 알았으니, 정신을 조종할 수 있는 어떤 칩도 몸에 넣지 마라. 당국에서 돈 전부를 빼앗거나 죽일 위협을 하더라도 말이다. 이것이 성경에 언급된 야수의 표식이 될 것이다. 그들이 몸에 칩 삽입을 의무화하면 피난처로 갈 때가 된 거다. 너희들의 구매와 판매를 완전히 통제하는 것으로의 전환은 매우 가까우니, 언제든지 떠날 준비를 해두어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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